2019. 9. 26. 20:49ㆍ예물·명품/반지
JEWELRY layered ring"가"
Wedding RINGS
겹칠수록 아름답다!
2019년 예물 트렌드로 떠오른
레이어드 링의 매력.
GRAFF
나만의 완벽한 솔리테어 링을 선택하고 그와 어우러진 웨딩 밴드를 고를 것! 특별한 기념일마다 셀레브레이션 링을 하나씩 추가하면 더욱 다채로운 믹스 매치가 가능하다.
(왼쪽부터) 3.19 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양 측면에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프로미스’ 솔리테어 링. 겹쳐 착용한 라운드 이터니티 밴드. 검지에 착용한 하트 셰이프 이너니티 밴드. 테이블 위 다양한 커팅의 다이아몬드 이터니티 밴드 포함 모두 그라프
TIFFANY & CO.
전설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커팅, 놀라운 광채. ‘티파니 트루’ 링은 웨딩 링의 대명사 ‘티파니™ 세팅’ 만큼 특별하다. 센터 스톤을 더욱 강조하는 가느다란 플래티늄 밴드는 레이어드 트렌드에 최적화되었다.
(오른쪽부터) 새로운 스퀘어 형태의 티파니 트루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T 트루’ 링. 함께 착용한 웨딩 밴드는 플래티늄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티파니 솔리스트’ 링. 검지에는 ‘티파니 T 와이어 FC’ 링을 매치했다. 책상 위에 놓인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 포함 모두 티파니
SOLITAIRE RING + WEDDING BAND
특별한 디자인의 웨딩 링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함께 착용하면 더욱 아름다운 스타일을 완성하는 웨딩 밴드. V자 커팅, 파도를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 등 독특한 형태의 솔리테어 링 + 웨딩 밴드 세트.
CHAUMET 2019년 가을, 첫 선을 보이는 ‘조세핀 스플렝되르 임페리얼’ 솔리테어 링. 1780년 탄생 이래, 유럽 황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쇼메를 대표하는 ‘조세핀’ 컬렉션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가드링 포함 모두 쇼메
DEBEERS 두 사람의 진정한 사랑의 조화에서 영감을 받은 ‘카레스’ 링은 메인 스톤을 포옹하듯 부드럽게 휘감아 올리는 마운트 디자인이 특징. 커브를 이루는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카레스’ 밴드 포함 모두 드비어스
TASAKI 이태리어로 큰 꽃잎을 뜻하는 ‘라벨로’는 유려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이 특징. 타사키의 특허 기술로 탄생한 은은한 벚꽃 컬러의 SAKURAGOLD™ 소재 솔리테어 링 & 가드 링 모두 타사키
CHAUMET 조세핀 황후의 백로 깃털 장식 디아뎀(티아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유려한 굴곡미가 돋보이는 V자 형태의 웨딩 링과 밴드를 함께 또는 따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모두 쇼메
BOUCHERON 빛을 반사하여 매혹적인 광채를 만들어내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멀티 커팅이 돋보이는 ‘파셋’ 솔리테어 링과 플래티넘 소재의 웨딩 밴드. 모두 부쉐론
TIFFANY & CO.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메인 스톤을 중심으로 플래티늄 밴드의 양끝이 하나로 모아지며 로맨틱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티파니 하모니’ 링. 함께 착용하면 더욱 아름다운 스타일을 완성하는 ‘티파니 하모니 비드 세팅 다이아몬드’ 링. 모두 티파니
VAN CLEEF & ARPELS
에스텔 아펠과 알프레드 반클리프의 결혼으로 탄생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반클리프 아펠은 사랑에 대한 찬사를 담은 한 편의 시와 같은 서정적인 브라이덜 컬렉션을 선보인다.
(왼쪽부터) 동글동글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에스텔’ 웨딩 밴드와 솔리테어 링. 다이아몬드의 눈부신 광채와 미러 폴리싱의 영롱한 반짝임이 조화를 이룬다. 플래티늄 밴드에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망스’ 솔리테어 링, 겹쳐 착용하기 좋은 ‘펠리시테’ 웨딩 밴드. 모두 반클리프 아펠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by 더 웨딩잡지 임미숙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