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1. 22:03ㆍ예물·명품
WEDDING jewelry
THE WEDDING FASHION (2)
SHINING BRIDE (A)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지닌 스위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가 두 사람이 하나 됨을 약속하는 다이아몬드 링과 예물 시계를 제안한다. 일생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 신부를 더욱 아름답게 빛내줄 웨딩 주얼리 컬렉션. 에디터 박혜영 포토그래퍼 김지훈
18K 화이트 골드에 0.9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0개를 세팅한 포제션 이어링과 오른손 검지에 낀 18K 화이트 골드에 0.3 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8개 세팅된 포제션 링. 각각 800만원대, 300만원대. 왼손 약지에 낀 피아제 셀러브레이션 인게이지먼트 링은 플래티넘 밴드에 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13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빛을 극대화했다. 3000만원대. 화이트 드레스는 더원애.
SOLITAIRE RING
(위부터 시계 방향) 0.3캐럿 메인 스톤을 프롱 대신 작은 멜리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해 다이아몬드 빛의 화려함을 배가한 플래티넘 피아제 패션 인게이지먼트 링. 600만원대.
밴드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되어 중앙 0.3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더욱 돋보이는 플래티넘 피아제 로즈 인게이지먼트 링. 500만원대.
두 개 모두 플래티넘 밴드 소재 피아제 셀러브레이션 인게이지먼트 링으로 중앙 다이아몬드 양 옆으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파베 세팅되었다. 메인 스톤이 0.5캐럿 반지는 1000만원대, 0.7캐럿인 반지는 2000만원대
LIMELIGHT GALA
(왼쪽부터 시계 방향) 2.8캐럿 상당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채운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45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다이얼 및 브레이슬릿이 매혹적인 광채를 자아낸다. 2억5000만원대.
18K 화이트 골드 다이얼에 검은색 로마 숫자로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며 자체 제작한 690P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4100만원대.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화이트 스트랩 조화가 여성스러우며 다이얼을 빼곡히 채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화려한 빛을 발한다. 840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