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4. 16:02ㆍ예물·명품/시계
FOCUS watch
24-Hour Elegance
1920~30년대 아르데코 무드를 반영한 예술적인 디자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려한 베젤이 돋보이는 브레이슬릿 워치. 특별한 예물 시계로는 물론 우아한 이브닝 워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에디터 강민정
1 풍요, 불멸을 상징하는 ‘뱀’ 모티브의 ‘세르펜티 주얼리’ 워치. 유색 보석과 어우러진 자개 세팅 브레이슬릿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풍긴다. 불가리 02-2056-0170
2 귀족 스포츠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이퀘스트리안’ 컬렉션. 고전적인 직사각형 케이스, 12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자개 다이얼이 돋보인다. 론진 02-3149-8232
3 1935년 최초로 선보인 ‘까데나’ 워치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까데나 세르티’ 더블 스네이크 체인 브레이슬릿 워치. 반클리프 아펠 00798-852-16123
4 직경 22mm 미니 사이즈의 ‘쁘띠 프로메스’ 워치. 손목을 우아하게 두 번 감아주는 더블 스틸 브레이슬릿이 특징. 보메 메르시에 02-3279-9047
5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니즈’ 워치. 피아제 02-540-2297
6 쇼파드의 시그니처로 꼽히는 무빙 다이아몬드가 케이스 안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 쇼파드 02-6905-3390
7 우아한 자개 다이얼,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로 한결 고급스러워진 ‘뉴 리앙 뤼미에르’ 워치. 쇼메 02-3442 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