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HANTING LOVE STORIES SINCE 1906 운명적인 사랑의 완성을 담고 있는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은 그 아름다운 이야기만큼이나 순수하고 로맨틱한 주얼리로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세기의 러브스토리를 담고 있는 반클리프 아펠의 브라이덜 컬렉션. 운명적인 사랑과 결혼으로 탄생하다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은 두 보석 가문의 자녀인 알프레드 반 클리프와 에스텔 아펠의 운명적인 사랑과 결혼을 통해 1906년에 탄생하였다. 진실한 러브스토리를 통해서 탄생한 주얼리 메종인 만큼 ‘사랑’이라는 테마가 모든 컬렉션의 영원한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반클리프 아펠은 세기의 러브스토리 속에 사랑의 징표로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해..

LEGENDARY FOR 130 YEARS 130년을 이어온 웨딩 링의 레젠드 티파니™ 세팅. ‘진정한 사랑’의 아이콘 티파니™ 세팅이 2016년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섰다. 로맨틱한 사랑의 완벽한 전형으로, 예비 신부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티파니™ 세팅이 지닌 힘. 혁신적인 디자인, 티파니TM 세팅 1886년 창시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Charles Lewis Tiffany)에 의해 세상에 첫 선을 보였을 때 티파니™ 세팅은 ‘새로움’ 그 자체였다. 그 당시 모든 다이아몬드는 반지의 밴드 속에 파묻혀 세팅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찰스 루이스 티파니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본연의 아름다움과 광채를 극대화하기 위해, 6개의 플래티늄 프롱이 다이아몬드 원석을 밴드 위로 들어 올린 티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