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3·4월호)스톤헨지
스톤헨지는 매 시즌 콘셉트 있는 특별한 디자인의 주얼리로 예비 신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웨딩 링을 손가락에 끼는 순간 모든 신부는 프린세스가 된다. 생애 가장 특별한 순간에 의미와 가치를 더해주기 위해 스톤헨지는 MY PRINCESS WEDDING(마이 프린세스 웨딩) 주얼리를 선보인다. 다이애나비부터 케이트 미들턴까지, 세기의 러브스토리에 자주 등장하는 로얄패밀리의 웨딩에서 왕족들의 전유물이었던 티아라는 매우 특별하다.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아름다운 광채의 티아라를 직접 소유할 수는 없지만, 베일과 함께 신부의 우아한 자태를 더욱 빛내주는 티아라는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다. 스톤헨지가 시즌 웨딩 주얼리로 제안하는 마이 프린세스 컬렉션은 유럽 왕실의 공주와 귀족들이 착용하던 바로 그 ..
20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