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jewelry Golden Girl 가을, 여자의 손과 목, 귀를 황금빛으로 물들여라! 다이아몬드와 진주, 자개를 더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한 골드 주얼리, 그 깊고 풍부한 매력 속으로. 에디터 강민정 1 연꽃에서 영감을 받은 ‘인첸티드 로터스’ 컬렉션의 스터드 이어링. 18K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했다. 드비어스 02-2118-6061 2 뱀 모티브의 ‘세르펜티’ 링. 18K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자개를 세팅한 반지는 손가락에 부드럽게 감기는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불가리 02-2056-0170 3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 펜던트. 7개의 별과 1개의 달이 원형 펜던트 안을 움직이며 로맨틱한 느낌을 선사한다. 쇼파드 02-6905-3390 4 ‘찬란한 기쁨’..

ENCHANTING LOVE STORIES SINCE 1906 운명적인 사랑의 완성을 담고 있는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은 그 아름다운 이야기만큼이나 순수하고 로맨틱한 주얼리로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세기의 러브스토리를 담고 있는 반클리프 아펠의 브라이덜 컬렉션. 운명적인 사랑과 결혼으로 탄생하다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은 두 보석 가문의 자녀인 알프레드 반 클리프와 에스텔 아펠의 운명적인 사랑과 결혼을 통해 1906년에 탄생하였다. 진실한 러브스토리를 통해서 탄생한 주얼리 메종인 만큼 ‘사랑’이라는 테마가 모든 컬렉션의 영원한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반클리프 아펠은 세기의 러브스토리 속에 사랑의 징표로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해..

LUCKY CHARM 오랜 옛날부터 주얼리는 착용한 이에게 행운을 선사하는 신비로운 부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화이트데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일상의 기적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 주얼리에 주목하라! 에디터 강민정 1 두 개의 맞물린 링을 통해 끝없는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는 행운의 부적! ‘포제션’ 컬렉션의 브레이슬릿. 피아제 02-540-2297 2 수세기 동안, ‘함사(Hamsa)’라 불리는 파티마의 손(중앙에 눈이 그려져 있다)은 강력한 행운의 부적으로 사용되어왔다. 눈동자에 무빙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펜던트. 쇼파드 02-6905-3390 3 행운과 희망, 성공적인 미래를 상징하는 ‘말라카이트’ 원석을 세팅한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링. 까르띠에 1566-7277 4 러프 다이아몬드를 몸에 착용하면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