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현대를 입다. 오는 9월 패션의 핫 플레이스인 뉴욕에서 패션쇼를 갖는 한복 디자이너 김예진이 새로운 시도를 했다. 한복 드레스 (2017년9·10월호)더 웨딩잡지,
한복, 현대를 입다 오는 9월 패션의 핫 플레이스인 뉴욕에서 패션쇼를 갖는 한복 디자이너 김예진이 새로운 시도를 했다. 한복의 고유한 멋을 살리면서 웨딩드레스 혹은 이브닝파티나 특별한 모임에 입고 나갈 수 있는 스타일의 의상을 디자인한 것, 전통의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드레스를 만난다. 의상 김예진 한복 02-515-8555 헤어&메이크업 이가자(청담본점) 02-518-0077 헤어 이소정 메이크업 이경아 남성복 신비디움 02-511-7818 부케 천재령(아스펜 프로젝트) 02-535-7195 모델 이영인, 곽현우 사진 박재우(미가로 스튜디오) 02-515-6008 by 더 웨딩잡지
201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