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3·4월호) 플라이 미 투더 문/IWC/바쉐론 콘스탄틴/브레게/보메 메르시에/예거 르쿨트르/블랑팡
FLY ME TO THE MOON 구름 속에 떠오른 신비로운 달, 탁 트인 하늘에서 빛나는 아름다운 별…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연인의 손목 위에 선사하는 문페이즈 커플 워치.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IWC (남자) 12시 방향에 위치한 커다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오늘의 날짜와 요일, 달(월)과 4자리 숫자의 연도 표시까지 달력처럼 정확하게 표시한다. (여자) 직경 37mm 사이즈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워치. 우아한 자개다이얼과 어우러진 다이아몬드 인덱스,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이 돋보인다. 시계는 모두 IWC 02-3440 5604 VACHERON CONSTANTIN (남자) 6시 방향에 윤년까지 정확하게 계산하는 48개월 주기의 퍼페추..
201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