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 special(가) MY DRESS CODE 스몰 웨딩, 셀프 웨딩 트렌드와 함께 파티처럼 연출하는 결혼 피로연이 새로운 예식 문화로 자리잡으며 이에 어울리는 주얼리와 드레스, 액세서리 역시 주목 받고 있다. 홀리데이 시즌, 파티 룩에 응용해도 좋을 4가지 컨셉트의 피로연 스타일을 공개한다. ELEGANT GODDESS 일명 ‘여신 드레스’라 불리는 몸매를 우아하게 드러낸 가운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다이아몬드 주얼리 & 워치는 격조 높은 결혼식 피로연 또는 갈라 디너 파티에 잘 어울린다. 한 쪽 어깨를 드러낸 랄프 로렌의 화이트 가운을 입은 로지 헌팅턴 휘틀리 CHAUMET :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이라는 의미를 지닌 ‘롱드 드 늬(Rondes de Nuit)’ 라인의 다이아몬드 이..

the wedding iSSUE (나) 쇼메, 조세핀 하이 주얼리 쇼메는 하우스의 영원한 뮤즈인 조세핀 황후에게 헌정하는 조세핀 하이 주얼리 컬렉션과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이라는 뜻의 ‘롱드 드 뉘( Rondes de Nuit)’라인을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롱드 드 뉘 라인을 구성하고 있는 링과 이어링, 펜던트, 그리고 워치를 아름답게 장식한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페어 컷 다이아몬드는 쇼메만의 정통 프렌치 하이 주얼리 제작 기술로 정교하게 세팅되어 정교한 작품과도 같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년전 벨 에포크 시대에 드로잉과 현재 조세핀 하이 주얼리 드로잉을 전시하여 색다른 경험을 가지게 하였다. 1 벨 에포크 시대 아카이브 드로잉들. 2 피어나는 꽃을 형상화한 에끌라 플로럴 조세핀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