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웨딩 이슈 / 칸 국제영화제를 밝힌, 불가리 / 조여정을 더욱 빛내준, 부쉐론 (2019년7·8월호 by The Wedding)

2019. 7. 25. 21:26명품브랜드 이슈

더웨딩

 

 

 

 

 

 

 

칸 국제영화제를 밝힌, 불가리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는 불가리 주얼리를 착용한 스타들의 등장으로 한층 더 빛났다. 벨라 하디드, 셀레나 고메즈, 카를나 브루니, 카밀라 모로네 등 많은 여성 셀러브리티들이 매혹적인 드레스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불가리 주얼리를 착장하고 참석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불가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네마지아 하이주얼리 컬렉션의 네크리스와 링을 화이트 드레스에 매치하였고, 카를라 브루니는 블루 드레스에 사파이어가 장식된 컬러 트레저 하이주얼리 이어링과 세르펜티 세두토리 하이 주얼리 브레이슬릿로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벨라 하디드는 정열적인 레드 드레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루비가 장식된 불가리의 다채로운 하이 주얼리를 착용해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1, 2 핑크 골드 소재에 루비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디바스 드림 하이주얼리 이어링을 착용한 벨라 하디드 3, 4 플래티넘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시네마지아 하이주얼리 네크리스를 착용한 카밀라 모로네의 고혹적인 모습

 

 

 

 

 

 

 

 

 

 

조여정을 더욱 빛내준, 부쉐론
배우 조여정씨가 프랑스 칸 팔레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 레드카펫에서 부쉐론의 아름다운 주얼리를 착용했다. 그녀가 착용한 이어링는 공작새의 깃털에서 영감을 받은 플륌 드 펑 컬렉션으로 깃털이 하나씩 흔들리는 부쉐론만의 세밀한 기술이 사용되어 바람에 날리듯 가볍고 우아하면서 화려한 작품이다. 2개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78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이다. 또한 조여정씨는 부쉐론의 시그니처인 쎄뻥 보헴 컬러 컬렉션의 이어링과 주얼리워치를 착용하기도 했다. 2017년부터 화려한 유색석으로 재탄생한 쎄뻥 보헴 컬러 컬렉션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여성들의 엠블럼이 되어준다. 2019년 새롱 론칭한 쎄뻥 보헴 주얼리워치는 뱀의 머리를 상징하는 드롭 모티브를 사용하였고, 특유의 골드 비즈를 사용하여 다이얼을 꾸몄다.

1, 2 털이 움직이는 플륌 드 펑 이어링을 착용한 레드카펫 위의 배우 조여정 3, 4 미디어 포토월에서 조여정은 부쉐론의 쎄뻥 보헴 이어링과, 말라카이트 주얼리워치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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