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celet JEWELRY(2) 브레이슬릿, 뱅글 (2020년9·10월호 by 더 웨딩잡지) BOUCHERON 쎄뻥 보헴 컬렉션, DAMIANI 미모사 브레이슬릿, FRED 포스텐, TASAKI 데인저, PIAGET 포제션, GRAFF 스파이럴 컬렉션,

2020. 10. 11. 22:52예물·명품/기타

Bracelet JEWELRY(2)

 

A Fashionable DAY
진정한 멋은 일상에서 나온다. 털털한 듯 아닌 듯, 꾸미지 않은 것 같은데 뭔가 매력이 넘치는 룩. 요즘 예비부부들은 예물도 일상에 엣지를 더할 수 있는 아이템에 눈길을 준다.

 

 

 

 

 

BOUCHERON
메종의 시그니처인 쎄뻥 보헴 컬렉션. 뱀의 머리를 상징하는 드롭 모티브를 사용하였고, 보헤미안의 볼륨 트위스트 체인은 빈티지와 현대적 무드을 조화롭게 이어준다. 하이주얼리에만 사용되는 오픈-워크 기술이 사용되어 가볍고 빛이 투과하는 것을 양면에서 볼 수 있어 스톤의 광채를 극대화시킨다. 드롭 모티브에 마더 오브 펄, 터콰이즈 , 다이아몬드 등을 세팅한 다양한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DAMIANI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미모사 꽃을 정교하게 형상화한 ‘미모사 브레이슬릿’. 핑크 골드에 라운드 컷의 브라운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손목 위에 미모사 꽃이 실제로 피어나는 듯 부드럽게 감싸는 구조가 매력적이다.

FRED
해양 케이블을 하나로 꼬아 만든 스위스트 형태의 포스텐 브레이슬릿은 프레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컬렉션이다. 1966년 스틸 소재 해양 케이블과 골드 버클이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탄생한 포스텐 브레이슬릿은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컬러 및 소재로 선보인다.

 

 

 

 

 

 

 

 

TASAKI
자연의 어둠과 빛, 여성상의 힘과 유연함을 동시에 담은 타사키의 다이나믹한 ‘데인저’ 컬렉션은 날카로움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옐로 골드 소재에 섬세하게 빛나는 아코야 진주가 엣지를 더해주는 ‘데인저 브레이슬릿’.

PIAGET
회전하는 모티브를 담아 경쾌함을 표현한 피아제 포제션은 메종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매력과 세련되면서 유쾌한 코드를 동시에 선보인다. 포제션 브레이슬릿은 다양한 컬러 또는 사이즈로 선보인다.

 

 

 

 

 

 

 

 

GRAFF
끝없이 이어지는 소용돌이 모티브의 스파이럴 컬렉션. 소용돌이를 따라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하여 우아한 엣지를 더해주는 ‘스파이럴 컬렉션 파베 다이아몬드 뱅글.

 

 

 

 

 

 

 

 

(2020년9·10월호 by 더 웨딩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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