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1·12월호)더웨딩no.63 - FOCUS watch / 24-Hour Elegance_1920~30년대 아르데코 무드를 반영한 예술적인 디자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려한 베젤이 돋보이는 브레이슬릿 워치
FOCUS watch 24-Hour Elegance 1920~30년대 아르데코 무드를 반영한 예술적인 디자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려한 베젤이 돋보이는 브레이슬릿 워치. 특별한 예물 시계로는 물론 우아한 이브닝 워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에디터 강민정 1 풍요, 불멸을 상징하는 ‘뱀’ 모티브의 ‘세르펜티 주얼리’ 워치. 유색 보석과 어우러진 자개 세팅 브레이슬릿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풍긴다. 불가리 02-2056-0170 2 귀족 스포츠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이퀘스트리안’ 컬렉션. 고전적인 직사각형 케이스, 12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자개 다이얼이 돋보인다. 론진 02-3149-8232 3 1935년 최초로 선보인 ‘까데나’ 워치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까데나 세르티’ 더블 스네이크 체인 브레이슬릿..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