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러짐의 멋 우리 전통의상 한복에는 기품과 멋이 담겨있다. 겹겹의 의상 하나하나가 독특한 선과 색의 미학을 가지고 있는 한복은 그 자체로 혹은 어울림 속에 진정한 조화를 이뤄낸다.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아우르는 김예진 한복이 2018 미스코리아 선 송수현과 함께 펼쳐 보이는 한복의 멋. 개울을 흐르는 물, 도도하게 서 있는 소나무 그리고 크고 작은 돌들은 한복과 더없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단아한 색감의 조화와 화려한 장신구 그리고 부드러운 바람에도 가볍게 날리는 옷자락은 한복만이 연출해주는 특별한 멋이다. 디자이너 김예진은 한복 고유의 멋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여 우리옷의 아름다움을 지켜나가고 있다. 의상 김예진한복 02-515-8555 헤어&메이크업 이가자헤어비스 청담본점 02-518-0..

SHOP open 김예진 한복 김예진 한복이 숍을 이전 오픈했다. 청담동 SSG 바로 뒤로 이전한 김예진 한복은 더 넓어진 공간에서 남성 맞춤복 이라는 새로운 라인도 런칭했다. 한복뿐만 아니라 남성복까지 그 영역을 넓힌 것이다. 에디터 정재연 포토그래퍼 박재우 넓은 공간을 완전 오픈 스타일로 꾸민 새로운 부티크 한복 디자이너 김예진의 행보가 자꾸 넓어진다. 지난 가을, 뉴욕 패션위크 기간에는 한복의 멋의 보여주는 다양한 모티프를 패션으로 풀어내 패션쇼를 가졌었다.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 중 하나인 조각보 느낌을 원피스로 재현한 의상은 ‘멋있다’는 찬사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미국에서 패션에 종사하는 교포 그레이스 문의 초청으로 가졌던 패션쇼를 통해 우리 고유의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보다 리얼하게 한국..

한복, 현대를 입다 오는 9월 패션의 핫 플레이스인 뉴욕에서 패션쇼를 갖는 한복 디자이너 김예진이 새로운 시도를 했다. 한복의 고유한 멋을 살리면서 웨딩드레스 혹은 이브닝파티나 특별한 모임에 입고 나갈 수 있는 스타일의 의상을 디자인한 것, 전통의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드레스를 만난다. 의상 김예진 한복 02-515-8555 헤어&메이크업 이가자(청담본점) 02-518-0077 헤어 이소정 메이크업 이경아 남성복 신비디움 02-511-7818 부케 천재령(아스펜 프로젝트) 02-535-7195 모델 이영인, 곽현우 사진 박재우(미가로 스튜디오) 02-515-6008 by 더 웨딩잡지

HANBOK 한복의 미학 한복은 여백 미, 정적이면서 동적인 역동성을 담고 있다. 단아함과 우아함으로 대표되는 의상 한복속에 담긴 아름다운 곡선의 흐름과 고요한 울림을 표현한 김예진 한복. 한복 김예진 한복 02-515-8555 헤어&메이크업 이가자 (청담본점) 02-518-0077 헤어 이소영 메이크업 이경아 모델 배송이 포토그래퍼 박재우 (미가로 스튜디오) 02-515-6008 by 더웨딩잡지

16세기 한복을 복원한 디자이너 김예진 전통 한복의 멋 우리옷, 한복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변해오고 있다. 16세기, 한복은 어떤 스타일이었을까? 김예진 한복의 디자이너 김예진이 16세기에 살았던 선조들의 한복을 재현하였다. 복고적인 분위기가 더 깊은 전통의 멋을 전해주는 화보를 만난다. 한복 디자이너 김예진은 경기도 박물관에 소장 중인 누비와 장옷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가자 청담 본점의 원장인 헤어아티스트 이소정은 사대부 여인네의 가체를 정교하게 표현하였다. 한복 김예진 한복 02-515-8555 헤어&메이크업 이가자 (청담 본점) 02-518-0077 장소협찬 용인대장금파크 031-337-3241 모델 정승우, 조주연 기획 써니플랜 사진 박재우(미가로 스튜디오) 02-515-6008

HANBOK 겨울 나들이 고운 한복을 차려 입은 새색시의 모습은 무척 단아하고 아름답다. 움직일 때마다 리듬을 타듯 선을 이루는 한복의 자태는 ‘멋’ 그 자체이다.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몰고 왔던 드라마 ‘대장금’의 세트를 새롭게 조성한 용인대장금파크에서 미스코리아 미 홍나실이 김예진 한복을 입고 설렘 가득한 겨울 나들이를 떠났다. 한복 김예진 한복 02-515-8555 헤어&메이크업 정현정 파라팜 02-540-6353 장소협찬 용인대장금파크 031-337-3241 모델 홍나실 포토그래퍼 박재우(미가로 스튜디오) 02-515-6008 by 더웨딩매거진

朝鮮의 女人 우리의 전통 의상인 한복의 역사는 길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한복은 조선시대를 바탕으로 한다. 평민들의 생활복부터 궁중의 대례복에 이르기까지 한복의 스타일은 무척 다채롭다. 사대부가 여인네들의 의상은 어떠했을까? 한복 디자이너 김예진이 ‘조선의 여인’을 표현했다. 한복은 색감의 조화, 자연스러운 선의 움직임으로 그 멋을 표현한다. 그리고 노리개, 뒤꽂이 등 다양한 액세서리는 한복을 멋스럽게 연출하는 또 하나의 소품이다. 한복 김예진 한복 02-515-8555 헤어&메이크업 정현정 파라팜 02-540-6353 모델 박은혜, 치어콕, 김지수 사진 박재우(미가로 스튜디오) 02-515-6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