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웨딩이슈 / FIOREVER 불가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피오레버(FIOREVER) 컬렉션이 탄생 / 메종의 시그니처 쎄뻥 보헴 컬렉션 50주년을 맞아 론칭한 컨템포러리하면서 클래식한 딥블루 ..
더 웨딩이슈 FIOREVER 불가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피오레버(FIOREVER) 컬렉션이 탄생했다. 이번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4개의 꽃잎을 지닌 야생화 모티브는 고대 로마의 유산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이탈리아어로 꽃을 의미하는 피오레(fiore)와 영어 단어 포에버(forever)가 결합하여 탄생한 ‘피오레버(FIOREVER)’컬렉션이 불가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탄생했다. 로만(Roman) 주얼러 불가리의 상징물 중 하나인 꽃을 모티브로 창조되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꽃은 고전적으로 사용되어온 주얼리 모티브이자, 불가리가 1920년 이래 뛰어난 장인정신과 대담한 창의성으로 재해석해온 상징물이다. 불가리의 역사와 스토리 속에는 언제나 꽃이 존재해왔다. 1920년대..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