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9. 22:06ㆍ예물·명품/시계
Golden TIME
황금의 시간에 주목하라!
아름답고 고귀한 가치를 보여주는
골드 소재의 여성 예물 시계.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GOLD CASE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케이스와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의 조화! 그야말로 타임리스 클래식의 모범답안을 보여준다.
(왼쪽부터) 빈티지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정사각 케이스의 ‘티파니 1837 메이커스’ 워치는 티파니 9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레드 골드 케이스가 돋보이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 워치는 IWC
GOLD BRACELET
시간은 궁극의 럭셔리이자 가장 고귀한 자산이다. 골드 케이스 & 브레이슬릿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에 경의를 표하며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포착한 2019 NEW 여성 시계
왼쪽부터) 클래식한 로마 숫자 인덱스가 돋보이는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까르띠에 유연하면서도 가벼운 골드 메쉬 브레이슬릿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더한 ‘볼레로’ 워치는 쇼메 뱀 머리를 연상시키는 물방울 모양 케이스와 뱀 비늘 모티브의 육각형 링크로 이뤄진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불가리
GOLD MOON
탁월한 여성미가 돋보이는 랑데부 컬렉션이 ‘정밀함의 예술’을 테마로 한 새로운 문페이즈 워치를 선보인다. 경이로운 구름의 바다가 펼쳐진 밤하늘을 배경으로 한 ‘랑데부 문’ 워치는 여성스러운 시간의 세계로 초대한다.
6시 방향에 위치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랑데부 문’ 워치. 보름달의 형태로 영롱한 광채를 발산하는 달은 랑데부 컬렉션의 주요 특징인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다. 예거 르쿨트르
GOLD POINT
아라비아 숫자 또는 로마 숫자의 골드 인덱스, 골드로 표현한 시침과 초침 등 시계 다이얼 곳곳에 골드 포인트를 더한 2019 NEW 여성 시계 컬렉션.
(왼쪽부터) 골드 숫자와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우아한 여성미를 더하는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 워치. 몽블랑 클래식한 골드 인덱스가 돋보이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 워치는 IWC 타원형 셰이프의 ‘베누아’ 워치는 까르띠에 스틸 & 골드 콤비네이션이 돋보이는 ‘컨스텔레이션’ 워치는 오메가
by 더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