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2. 01:31ㆍ예물·명품/시계
예물 워치 컬렉션2
wedding watch collection
안목 높은 시계 애호가를 위해 <더웨딩>이 추천하는 예산대별 베스트 예물 워치 컬렉션
PRICE / 1천만원~2천만원
시계만큼은 좋은 것 하나를 투자해 평생토록 착용한다! 1천만원대 이상의 고가 시계를 구입할 때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를 지니는 클래식한 디자인, 고급 소재 사용 여부를 꼼꼼히 따져볼 것.
ROLEX 유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갖춘 ‘데이트저스트’ 컬렉션은 세대를 거듭해 사랑받으며 예물 워치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로즈 골드 & 스틸 콤비가 돋보이는 ‘데이트저스트 41’ 워치. 1천7백만원대. 롤렉스
CARTIER 2019 SIHH에서 새롭게 선보인 ‘NEW 베누아’ 워치. 1912년 출시한 오리지널의 매력은 그대로 간직하면서 보다 슬림한 스트랩을 적용해 한결 여성스러워졌다. 1천3백만원대. 까르띠에
VAN CLEEF & ARPELS 38mm 사이즈의 핑크 골드 케이스와 다크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이 우아한 조화를 이룬 ‘피에르 아펠’ 워치. 6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지닌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1천7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CHECK THE PRICE!
2019년, IWC를 대표하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여성 컬렉션이 ‘퀵 체인지 스트랩 시스템’을 적용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동일 컬렉션, 소재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을 직접 체크할 것!
6백만원대 엔트리 모델인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산토니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시, 분, 초와 같은 가장 기본적인 기능으로 구성되었다.
7백만원대 블루 다이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스틸 소재의 메시 브레이슬릿 모델. ‘2019 NEW 포르토피노 오토매틱’은 직경 34mm로 기존 모델보다 크기가 작아졌다.
1천6백만원대 18K 레드 골드 케이스, 퀵 체인지 시스템이 장착된 버건디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이 클래식한 매력을 더한다. IWC 자체 제작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2천4백만원대 눈부시게 빛나는 9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레드 골드 케이스, 독특한 글리터링 효과를 자아내는 실버 도금 다이얼이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계는 모두 IWC
PRICE / 2천만원 이상 하이엔드 워치
세계 최고의 워치메이커가 만든 탁월한 기술력, 여기에 궁극의 화려함까지 갖췄다. 시계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자리잡은 하이엔드 워치. 진정한 시계 애호가에게 추천한다.
PIAGET 시계 기술의 정점을 상징하는 울트라씬 워치의 대명사! 피아제 자체 제작 초박형 무브먼트를 탑재한 ‘알티플라노’ 워치. 18K 핑크 골드 케이스,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3천만원대. 피아제
OMEGA 여성 예물 워치의 대명사로 꼽히는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맨해튼 컨스텔레이션’.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시계 전체를 고급스러운 세드나 골드로 제작했다. 3천만원대. 오메가
VAN CLEEF & ARPELS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 클로버 모티브의 알함브라 참이 특징. 케이스 주위를 360도 자유롭게 회전하는 럭키 참은 시계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핑크 골드 소재의 ‘참’ 워치. 2천3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BLANCPAIN 29mm 사이즈의 여성용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 워치. 우아한 여성의 얼굴을 묘사한 보름달이 특별함을 더한다. 시계 애호가라면 누구나 탐낼 소장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다. 가격미정. 블랑팡
JAEGER LE-COULTRE 탁월한 여성미가 돋보이는 ‘랑데부’ 컬렉션에서 ‘정밀함의 예술’을 테마로 한 2019 NEW 모델을 선보인다. 새로운 문페이즈 디자인,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 핑크 골드 케이스가 돋보이는 ‘랑데부 문 미디엄’. 가격미정 예거 르쿨트르
CARTIER 평범한 원형 시계를 길게 늘어트린 우아한 타원형 케이스가 돋보이는 ‘베누아 알롱제’ 주얼리 워치.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탁월한 안목을 지닌 여성에게 추천한다. 가격미정 까르띠에
by 노블메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