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4. 14:31ㆍ예물·명품/시계
SPECIAL watch(가)
2017 The Wedding
Watch Guide
대한민국 럭셔리 웨딩 트렌드를 선도하는 멤버십 매거진 <더웨딩>의 2017 예물 워치 가이드. 유서 깊은 명품 시계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 커플 워치. 그 특별한 매력을 각 브랜드 PR이 직접 소개한다.
1.IWC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가치… 예물 시계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IWC 남성 시계를 대표하는 ‘포르투기저’ 컬렉션과 여성용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은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심플함을 동시에 갖췄다. 그야말로 타임리스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by IWC PR 오성영
(남자) 직경 40.9mm,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분과 초를 측정하는 스톱 워치 기능,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워치. (여자) 직경 37mm, 기계식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베젤에 66개 다이아몬드 세팅,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레드 악어가죽 스트랩.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 워치. 모두 IWC 02-3440-5670
2.PIAGET
“시침과 분침. 시계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구성된 ‘알티플라노’ 컬렉션은 피아제가 추구하는 절제된 우아함, 간결함의 미학을 대표한다.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은 ‘알티플라노’ 컬렉션은 브랜드가 자랑하는 혁신적인 ‘울트라-씬’ 무브먼트를 탑재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날 수 있다.” by 피아제 PR 김보미
(남자) 직경 43mm, 기계식 ‘울트라-씬’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 블루 다이얼,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 ‘알티플라노’ 6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여자) 직경 34mm, 기계식 ‘울트라-씬’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베젤에 72개 다이아몬드 세팅,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 핑크 다이얼, 핑크 악어가죽 스트랩. ‘알티플라노’ 6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모두 피아제 02-540-2297
3.TIFFANY & CO.
“뉴욕의 역동적이고 모던한 삶에서 영감을 받은 ‘티파니 CT60™’ 컬렉션. 시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직사각 형태의 ‘티파니 이스트-웨스트™’ 컬렉션. 클래식과 모던, 우아함과 대담함을 넘나드는 티파니의 브랜드 철학을 잘 보여주는 예물 시계이자 커플 워치다.” by 티파니 PR 곽은경
(남자) 직경 40mm, 기계식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100m 방수, 듀얼 타임 기능, 18K 로즈 골드 케이스, 화이트 솔레이 다이얼,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 ‘티파니 CT60™ 듀얼 타임’ 워치.
(여자) 37mm, X 22mm, 쿼츠 무브먼트, 직사각 형태의 18K 로즈 골드 케이스, 화이트 기요셰 다이얼,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티파니 이스트-웨스트™ 미니’ 워치. 모두 Tiffany & Co. 02-547-9488
4.CHAUMET
“프랑스 왕실 브랜드 쇼메는 2백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품 있고 우아한 주얼리 & 워치를 선보여 왔다.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여성용 ‘NEW 리앙 뤼미에르’ 워치, 독특한 쿠션 셰이프의 남성용 ‘댄디’ 워치는 낮부터 밤까지, 그 어떤 룩에도 근사하게 매치된다.” by 쇼메 PR 정유경
(남자) 직경 38mm, 기계식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쿠션 형태의 18K 핑크 골드 케이스, 골드 바야데르 스트라이프 장식의 블랙 갈바닉 다이얼,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 ‘댄디’ 워치.
(여자) 직경 33mm, 기계식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베젤에 339개(약 2.44 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18K 핑크 골드 케이스, 화이트 자개 다이얼,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 ‘NEW 리앙 뤼미에르’ 워치. 모두 쇼메 02-3442-3159
5.JAEGER-LECOULTRE
“구름 속에 떠오른 신비로운 달,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운 별. 로맨틱한 천문학 스토리를 담은 예거 르쿨트르의 문페이즈 워치는 정교한 기계식 시계를 선호하는 커플에게 특별한 예물 시계로 추천한다.” by 예거 르쿨트르 PR 조진희
(남자) 직경 39mm, 기계식 ‘울트라 씬’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퍼페추얼 캘린더(4자리 숫자 연도, 요일, 달, 날짜 표시 창) 기능, 별도 조정 없이 자동 윤년 계산. 18K 핑크 골드 케이스, 다크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워치.
(여자) 직경 34mm, 기계식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낮/밤 인디케이터, 베젤에 다이아몬드 세팅, 18K 핑크 골드 케이스, 기요셰 패턴 다이얼,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 ‘랑데부 나잇 & 데이’ 워치. 모두 예거 르쿨트르 02-3449-5912
6.VACHERON CONSTANTIN
“1912년 출시 이후, 바쉐론 콘스탄틴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말테’ 컬렉션. 직사각형과 곡선을 결합한 우아한 토노 형태 케이스,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받은 정교한 핸드와인딩(수동으로 작동하는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가 특징이다.” by 바쉐론 콘스탄틴 PR
(남자) 36.7mm, X 48.1mm, 기계식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 18K 핑크 골드 케이스,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말테 문페이즈 파워리저브’ 워치.
(여자) 36.7mm, X 48.1mm, 기계식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 5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 18K 핑크 골드 케이스, 웜 그레이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 ‘말테 스몰’ 워치. 모두 바쉐론 콘스탄틴 02-3446-0088
7.ZENITH
“제니스의 빈티지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남성용 ‘엘리트 문페이즈’와 여성용 ‘캡틴 울트라씬’ 커플 워치. 커다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통해 초승달에서 보름달, 상현달, 하현달로 바뀌는 우아한 달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by 제니스 PR 조성원
(남자) 직경 42mm, 기계식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날짜 창, 18K 로즈 골드 케이스,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엘리트 문페이즈’ 워치.
(여자) 직경 33mm, 기계식 ‘울트라 씬’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 18K 로즈 골드 케이스,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캡틴 울트라 씬’ 워치. 모두 제니스 02-2118-6225
by 더웨딩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