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iwc IWC 창립 150주년 1868년 브랜드의 역사를 연 IWC는 최초의 디지털 디스플레이 형식 포켓 워치, 최초의 손목시계, 최초의 그랑 컴플리케이션 손목시계 등 숱한 신기록을 보유하며 수많은 마니아를 만들어냈다. 올해로 150주년을 맞는 IWC는 특별한 주빌레(Jubilee) 컬렉션을 선보인다. 150년의 IWC 기술력과 디자인이 집약된 컬렉션 주빌레 컬렉션은 초창기 폴베버 포켓 워치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고안된 시계 세 가지 와 기존의 포르투기저와 포르토피노, 다빈치,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 추가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 24가지, 그리고 여기에 1884년 출시 된 폴베버 포켓 워치를 구현한 모델 포켓 워치 한 가지가 더해진, 총 28가지 레퍼런스로 구성 되어 있다. 이 중 여성시계..

JEWELRY chaumet 리앙 세시옹 컬렉션 ‘감성을 전하는 주얼리’ 쇼메(Chaumet)는 열정적 사랑과 우정 그리고 사람과의 인연이라는 브랜드의 오랜 전통을 담은 리앙 세시옹 컬렉션(Liens Seduction Collection)을 새로이 선보인다. 감성을 전하는 주얼리 237년의 전통과 역사의 파리지엥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에서 리앙 컬렉션의 새로운 버전으로 ‘리앙 세 시옹 컬렉션’을 런칭했다. 브랜드의헤리티지인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인연을 주얼리로 표현한 리앙 컬렉션의 새로운 버전인 ‘리앙 세 시옹 컬렉션’은 사랑을 전하는 대상을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간, 친구 간으로 역영을 확장하며 ‘의미가 담긴 감성적인’ 주얼리로 대표된다. 리앙은 쇼메의 정신과 상징이며 힘이다. 모든 동작의 섬세함의 정..

WATCH chopard Imperiale Joaillerie 2010년에 출신된 임피리얼 라인으로 쇼파드는 시계의 스타일과 고급스러움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해마다 고전적인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미적 감각을 더한 럭셔리 시계를 선보여 온 쇼파드의 임피리얼 조알러리(Imperiale Joaillerie). 또 하나의 럭셔리 임피리얼 조알러리 쇼파드의 럭셔리 시계 라인인 임피리얼은 고전적인 아르다움과 모던하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여성 이미지를 그렸다. 세계 곳곳에 존재했던 제국들은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무한한 창의력을 자극하며 영감의 원천이 되곤 한다. 2015년 비잔틴 및 동쪽의 마법을 그리는 코프렛드 에페라트리스를 출시한 이후, 쇼파드는 남아프리카와 잉카 문명의 중심으로부터 최근 작품에 대한 영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