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collection(1) Wedding WATCH 안목 높은 시계 애호가를 위해 이 추천하는 예산대별 베스트 예물 워치 컬렉션.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TIMELESS CLASSIC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를 지니는 클래식 워치는 예물 시계의 모범답안이다. 1904년 탄생한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 ‘산토스’ 워치가 2019년, 오리지널 모델의 품격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고스란히 재현한 ‘산토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위부터) 18K 핑크 골드 베젤과 스틸 케이스,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이 세련된 조화를 이룬 ‘산토스 뒤몽’ 라지 워치. 6백만원대.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네이비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 ‘산토스 뒤몽’ 라지 워치는 4백만원대. 옐로 골드 케이스 & 브레..

웨딩스페셜(나) ENTRY-LEVEL PAIR WATCH 매일 착용해도 한결 같은 품격과 가치를 전해주는 타임리스 클래식의 진수! 예물 시계로 특히 인기 높은 명품 브랜드의 페어 워치. 가성비를 고려한 3백만원대~1천만원대 미만의 엔트리 워치를 콕 짚어 소개한다. OMEGA (남자) 오메가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컬렉션, ‘글로브마스터’가 최첨단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한 ‘마스터 크로노미터’ 모델로 업그레이드됐다. 고급스러운 18K 세드나™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여자) 춤추듯 날아다니는 나비의 형상이 눈길을 끄는 드 빌-프레스티지 듀드롭’. 18K 레드 골드 케이스 & 브레이슬릿, 우아한 자개 다이얼이 여성미를 강조한다. 모두 오메가 02-511-5797 LONGINES 180년..

SPECIAL watch(나) HUBLO / OMEGA / LONGINES / CHOPARD / BVLGARI / VAN CLEEF & ARPELS 2017 The Wedding Watch Guide 8.HUBLO “1980년대 유럽의 로열 패밀리가 즐겨 착용하며 ‘왕들의 시계’라 불린 위블로. 한 눈에 시선을 잡아 끄는 대담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빅뱅’ 컬렉션은 럭셔리 워치 최초로 고급스러운 골드 케이스에 천연 고무 스트랩을 매치해 ‘기능적이면서 동시에 우아하고 아름다운 시계’라 찬사받고 있다.” by 위블로 PR 조성원 (남자) 직경 44mm, 기계식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100m 방수 기능, 베젤에 6개 ‘H’ 모양 나사 장식, 18K 레드 골드 케이스, 블랙 스켈레톤 다이얼..

MEN’S watch 베스트 10 남성 시계(B) 6 CARTIER “2016년 출시되자마자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새로운 남성 워치로 자리잡은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클래식한 로마 숫자 인덱스, 검 모양의 블루 핸즈 등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by 까르띠에 PR 박현정 쿠션형 케이스의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워치. 3시 방향에 날짜 창,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카운터가 위치해 있다. 까르띠에 1566-7277 7 CHAUMET “독특한 쿠션 셰이프의 ‘댄디’ 컬렉션은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활동적인 도시 남자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줍니다.” by 쇼메 PR 정유경 시크한 블랙 다이얼 위를 장식한 실버 바야데르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댄디’ 컬렉션. 쇼메 02-..

COUPLE watch AUTUMN TIME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 우아한 품격을 더해주는 골드 소재의 커플 워치. 클래식한 가을에 어울리는 로즈 골드 소재의 베스트셀러 예물 워치를 공개한다. IWC (왼쪽) 클래식한 포켓 워치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워치. 직경 40mm 사이즈의 남성용 워치는 18K레드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이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백케이스에는 포르토피노 항구의 풍경이 아름답게 각인되어 있다. (오른쪽)직경37mm사이즈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 워치.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 핀 버클이 부착된 오렌지 컬러의 산토니 악어가죽 스트랩이 여성미를 더해준다. 시계는 모두 IWC 02-3789-5555 LONGINES (왼쪽) 직경 2..

the wedding iSSUE LONGINES 오랜 시간동안 지속되어 온 마(馬)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여성 고객에 대한 애정의 증표로, 론진은 유일한 스위스의 순수 혈통의 말 품종인 프라이베르가의 굴레 속 직사각형 버클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론진 이퀘스트리안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확대했다. 이 모델은 날개 달린 모래시계를 심볼로 하는 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 론진의 특징인 우아함을 유지하면서 마(馬) 스포츠세계에 대한 브랜드의 열정을 바탕으로 한 상징적인 의미를 함께 보여준다. 네 가지 사이즈로 선택할 수 있는 이 새로운 모델에는 쿼츠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다. 화이트 MOP와 실버 컬러 체커보드 패턴이 어우러진 다이얼, 광택을 낸 블랙 래커 다이얼은 모두 다이아몬드 인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