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 17:14ㆍ예물·명품/시계
WATCH blue dial
"INTO the BLUE"
예물 시계의 새로운 강자,
블루 다이얼 워치.
한여름, 매일 착용하기 좋은
데일리 워치로 추천한다.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BVLGARI
불가리 워치를 대표하는
‘옥토(Octo)’ 컬렉션에서 41mm
사이즈의 ‘옥토 로마(Octo Roma)’
스틸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원형과 사각형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기하학적인 팔각형이
모던한 매력을 발산한다.
불가리 02-2056-0171
JAEGER LE-COULTRE
(왼쪽) 2018 SIHH에서 최초로
공개된 ‘폴라리스’ 컬렉션은
활동적인 남성을 위한
시계로 우아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
‘폴라리스 오토매틱’ 워치는
시간을 설정하는 크라운과
내부 회전 베젤을 위한
크라운 2개가 탑재되어 있다.
(오른쪽) 직경 42mm 사이즈의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워치
는 오픈 워크 처리한 백케이스
를 통해 인하우스에서 제작한
’칼리버 751H’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
다. 시계는 모두
예거 르쿨트르 02-6905-3998
IWC
(왼쪽) 1930년대 클래식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포르투
기저’ 컬렉션. 스포티한
디자인의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위아래로 균형 있게
자리 잡은 서브 다이얼과
볼록한 양각의 아라비아
숫자가 특징.
(오른쪽) 7일간의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춘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워치는6시 방향에
날짜 창이 위치해 있다.
시계는 모두 IWC 02-3440-5604
CHAUMET
우아한 쿠션 셰이프 다이얼이
돋보이는 ‘댄디’ 컬렉션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세련된
데이 워치로는 물론,
턱시도에 매치할 근사한
이브닝 워치로 활용하기 좋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감성,
파리 방돔 광장 최초로
설립된 주얼리 메종으로서의
우아한 품격을 담고 있다.
쇼메 02-3442-3359
by 더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