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LOVE" WATCH mido (2019년5·6월호 by 노블메리지) 스위스 미도 워치, 바론첼리 레이디 데이 앤 나잇, 바론첼리 미드나잇 블루, / 100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의 2019 베스트 예..

2019. 5. 13. 00:39예물·명품/시계

WATCH mido

 

100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의 2019 베스트 예물 워치 컬렉션. 세계적인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시계는 클래식한 우아함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Timeless LOVE


 

 

 

 

Baroncelli Midnight Blue
1918년 스위스에서 탄생한 유서 깊은 시계 브랜드 ‘미도’를 대표하는 ‘바론첼리’ 컬렉션에서 선레이 새틴 마감된 미드나잇 블루 다이얼이 돋보이는 ‘바론첼리 미드나잇 블루’ 컬렉션을 선보인다.

(왼쪽) 직경 38mm 사이즈의 남성 시계는 로즈 골드 PVD 처리된 라운드 케이스에 미드나잇 블루다이얼, 브라운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한층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자아낸다.
(오른쪽) 직경 29mm 사이즈의 여성 시계는 블루 다이얼 위에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세팅해 보다 화려한 느낌을 준다. 남성 시계와 마찬가지로 4시와 5시 방향에 날짜 창이 위치해 있다. 시계는 모두 미도 02-3149-9599

 

 

 

 

 

Commander & Baroncelli
비즈니스맨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남성용 ‘커맨더 빅 데이트’ 워치와 커플로 착용하기 좋은 여성용 ‘바론첼리 II 레이디데이’ 워치.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타임리스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왼쪽) 6시 방향에 커다란 날짜 창이 위치해 있는 ‘커맨더 빅 데이트’ 워치. 파리 에펠탑의 철골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조형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른쪽) 우아한 자개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인덱스로 여성미를 더한 ‘바론첼리 II 레이디데이’ 워치. 골드 & 스틸 콤비네이션 디자인으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인다. 시계는 모두 미도 02-3149-9599

 

 

 

 

 

Baroncelli Collection
프랑스 렌 오페라 하우스의 곡선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바론첼리’ 컬렉션. 세계적인 건축물이 지닌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을 직선과 곡선의 섬세한 디테일로 표현했다.

(왼쪽) 직경 42mm 사이즈의 남성용 ‘바론첼리 문페이즈’ 워치. 12시 방향에 월과 요일 창, 6시 방향에 정교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위치해 있다.
(오른쪽) 33mm 사이즈의 여성용 ‘바론첼리 프리즈마’ 워치는 다이얼 중앙에 25개의 자개를 수작업으로 세공하고 그 윤곽을 따라 5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시계는 모두 미도 02-3149-9599

 

 

 

 

 

 

Multifort & Baroncelli
시드니 하버 브릿지의 아치형 구조에서 모티브를 얻은 남성용 ‘멀티포트’ 컬렉션 워치. 함께 커플로 착용하기 좋은 여성용 ‘바론첼리 레이디 데이 앤 나잇’ 워치.

(왼쪽) 정확도와 정밀함! 미도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대표하는 ‘멀티포트 크로노미터 실리콘’ 워치.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기관인 COSC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칼리버 80 실리콘 무브먼트’를 장착한 시계는 외부 충격에 강하고 8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 또한 갖췄다.
(오른쪽) 우아한 자개 다이얼이 돋보이는 ‘바론첼리 레이디 데이 앤 나잇’ 워치. 블랙 가죽 스트랩과 교체 가능한 레드 가죽, 그레이 새틴 패브릭 스트랩을 함께 증정해 하나의 시계로 세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시계는 모두 미도 02-3149-9599

 

 

 

 

by 노블메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