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3. 23:17ㆍ명품브랜드 이슈
하이주얼리
불가리, 2018 VIP EVENT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18 VIP 이벤트를 개최했다. 쉽게 만나기 힘든하이 주얼리를 소개하는 이 특별한 행사에 불가리의 앰버더서인 여배우 고소영이 참석했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는 트렌디함과 클래식함 그리고 때로는 과감함으로 하이 주얼리의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불가리는 해마다 그간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세계에 단 한 점만 존재하는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는 VIP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장인정신이 담긴 진귀한 하이 주얼리를 포함해 100점의 주얼리, 워치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불가리의 앰버서더이자 불가리 주얼리를 너무나 사랑하는 배우 고소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고소영은 특유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함께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다운 자태를 뽐냈다. 블랙 미니 드레스에 불가리의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등의 하이 주얼리를 매치하여 화려하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전 세계 불가리 매장을 통해 순회 전시되는 극도로 고귀한 주얼리 컬렉션으로 디자인, 심미성, 독특한 볼륨감 그리고 최상의 소재 사용에 대한 불가리 고유의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한다. 장인들의 섬세하고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제작 되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한 점 당 약 6개월에서 3년이 소용되며, 전 세계에 오로지 한 점씩만 존재하는 작품으로 희귀성을 갖는다. 문의 02-2056-0170
불가리의 앰버서더인 배우 고소영. 그녀만의 아우라와 함께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우 고소영이 착용한 르 매그니피케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by 더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