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명품/시계(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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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7·8월호) 더웨딩 창간 10주년 워치 스페셜(C) WATCH for BRIDEGROOM_클래식한 기계식 시계부터 스포티한 크로노그래프 워치, 심플한 드레스 워치까지. 남자들이 예물로 받고 싶어하는 바로 그 ..
LADIES watch 10BEST WOMEN’S WATCHE (C) WATCH for BRIDEGROOM 클래식한 기계식 시계부터 스포티한 크로노그래프 워치, 심플한 드레스 워치까지. 남자들이 예물로 받고 싶어하는 바로 그 시계를 공개한다.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왼쪽) 20~30대 남자의 로망으로 꼽히는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워치. 직경 40.9mm 사이즈의 스틸 케이스와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이 세련된 조화를 이루고 있다. IWC 02-3440-5670 (오른쪽) 우아한 컴플리케이션 워치의 진수를 보여주는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12시방향에 달과 윤년을 표시하는 48개월 표시창이, 6시 방향에는 아름다운 문페이즈가 자리잡고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 02-3446-0088 ..
2016.07.22 -
(2016년7·8월호) 더웨딩 창간 10주년 워치 스페셜(B) 바쉐론 콘스탄틴 /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 론진 / 보메 메르시에 / 예거 르쿨트르
LADIES watch 10BEST WOMEN’S WATCHE (B) 6.VACHERON CONSTANTIN “20세기 초 아르누보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외흐 로망티끄’ 워치는 어머니가 딸에게 물려주며 집안의 가보로 삼을 법한 고전적인 디자인이 돋보이죠. 클래식을 추구하는 예물 워치로 가장 이상적인 아이템입니다.” by 바쉐론 콘스탄틴 PR 정소희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호화로운 베젤, 4개의 다이아몬드 러그 등 주얼리 워치의 정석을 보여주는 ‘외흐 크레아티브 외흐 로망티끄’ 워치. 바쉐론 콘스탄틴 02-3446-0088 7.CARTIER 클래식한 로마 숫자 인덱스,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라운드 케이스, 선명한 블루 핸즈, 케이스 안쪽에 위치한 블루 컬러의 카보숑 컷 사파이어 크라운이 까..
2016.07.22 -
(2016년7·8월호) 더웨딩 창간 10주년 워치 스페셜(A) 10개의 유서 깊은 시계 브랜드를 대표하는 10개의 여성 시계. 쇼파드 티파니 브레게 쇼메 IWC
LADIES watch 10BEST WOMEN’S WATCHE (A) 창간 10주년 워치 스페셜! 10개의 유서 깊은 시계 브랜드를 대표하는 10개의 여성 시계. 그 특별한 매력을 각 브랜드 PR이 직접 소개한다. 1.CHOPARD “주얼리와 마찬가지로 한 눈에 브랜드를 가늠할 수 있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예물 시계로 각광받고 있죠. 쇼파드를 대표하는 무빙 다이아몬드가 특징인 ‘해피 스포츠’ 워치처럼요.” by 쇼파드 PR 한세영 다이얼 안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7개의 무빙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해피 스포츠’ 워치. 직경 36mm 사이즈 시계는 정교한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쇼파드 02-6905-3390 2.CHAUMET 18K 핑크 골드 소재의 ‘뉴 리앙’ 주얼리 워치. 정교한 셀프와인딩 무브..
2016.07.22 -
(2016년7·8월호) Focus 시계watch "The Blue Hour"
The Blue Hour 무더운 여름, 시원한 블루 다이얼 워치로 쿨한 스타일을 완성하라! 7개의 워치 브랜드에서 추천하는 블루 컬러의 남성 시계 컬렉션 1 생 텍쥐페리의 를 기념해 만든 ‘빅 파일럿 워치 애뉴얼 캘린더 어린 왕자 에디션’. 소행성 위에 있는 어린 왕자의 모습을 담은 백케이스가 특징. IWC 02-3440-5670 2 300m 방수 기능을 갖춘 ‘하이드로 콘퀘스트’ 크로노그래프 워치. 론진 02-721-7470 3 ‘마린’ 컬렉션은 창립자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프랑스 해군 공식 크로노미터 제작자로 일하며 탄생한 시계. 1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브레게 02-6905-3571 4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블루 다이얼이 시원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완성한다. ‘CT60’ 크로노그래프..
2016.07.07 -
(2016년5·6월호) 에드버-보메 메르시(BAUME & MERCIER)
BAUME & MERCIER 진정한 챔피언 정신을 만나다 보메 메르시에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런칭된 크로노그래프 라인을 통해 캐롤 쉘비가 보여준 불굴의 인내에 경의를 표한다. 이 시계들은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코브라에서 영감을 받았다. 경주용 로드스터 289인 CSX2128은 1963년 세브링 12시간 레이스에 출전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출전 번로 15번의 코브라는 캐롤 쉘비가 가졌던 영광의 꿈을 실현시켜주게 된다. 인내를 대단한 가치로 여기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동반자가 되어 줄 새로운 시리즈의 시계들이다. 케이프랜드 쉘비 코브라 컬렉션은 꿈을 향한 집념을 표현한다. 또한, 한 세기 전부터 높이 평가되어 온 보메 메르시에 시계의 세련된 디자인과 정확도를 결합하여 정상에 오른 ..
2016.06.03 -
(2016년5·6월호) IWC-PILOTʼS WATCHES COLLECTION
PILOTʼS WATCHES COLLECTION IWC 샤프하우젠이 2016년 뉴 파일럿 워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리지널의 가치가 부각된 빅파일럿 헤리티지 워치에서부터 고급스러운 마크 ⅩⅧ은 물론 우아한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36까지 파일럿 워치의 다채로움을 보여준다 IWC, 파일럿 워치를 이어가다 IWC는 전통 유산을 유지하면서도 엔트리 레벨 세그먼트에서 아담한 크기의 시계를 추가하여 컬렉션을 더 다양화하였다. 세련된 파일럿 워치마크 ⅩⅧ과 우아한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36으로 손목이 가는 남성이나 우아함과 절제된 미를 중요시 하는 여성들에게도 선택의 폭을 넓혔다. 1940년도 빅 파일럿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오버사이즈의 진정한 관측용 시계, 빅 파일럿 헤리티지 워치도 제작하였다. IWC는 올해 특히..
2016.06.03 -
(2016년5·6월호) 시계상품학-THIN vs. THICK
THIN vs. THICK (위부터)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두께 2.1mm의 초박형 기계식 무브먼트 ’430P’를 장착한 ‘알티플라노 38mm’ 워치. 세상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핸드 와인딩 시계인 ‘알티플라노 900P 38mm’ 워치. 케이스와 무브먼트가 통합된 구조로, 두께는 3.65mm이다. 시계는 모두 피아제 02-540-2297 얇고 가벼운 울트라-씬 워치와 묵직한 컴플리케이션 워치의 매력 대결! 유서 깊은 시계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집약한 13개의 남성 시계.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ULTRA-THIN WATCH 극도로 얇은 초박형 무브먼트 안에 정밀 기계 공학 노하우를 담은 울트라-씬 워치. ‘세상에서 가장 얇은 시계’라는 신기록을 향한 워치메이커의 도전으로 탄생한 마스..
2016.06.03 -
(2016년5·6월호) 비욘드 타임(BEYOND TIME)/콘퀘스트 클래식/엘레강트 컬렉션/마스터 컬렉션/돌체비타
BEYOND TIME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아름다움,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위스의 유서 깊은 시계 브랜드 론진의 2016 베스트 예물 워치 컬렉션.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왼쪽) 41mm 사이즈의 남성용 ‘콘퀘스트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3시 방향에 30분 카운터, 6시 방향에 12시간 카운터, 9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위치해 있다. 날짜 창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오른쪽)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29.5mm 사이즈의 여성용 ‘콘퀘스트 클래식’ 워치.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장식한 우아한 자개 다이얼이 특징. 시계는 모두 론진 02-310-1597 CONQUEST CLASSIC 우아한 귀족 스포츠의 대명사 ‘승마’와 시간을 초월한 클래식 워치의 만남! 론진을 대표하..
2016.06.02 -
(2016년5·6월호) the wedding iSSUE _ 오메가/예거 르쿨트르/아워 패션/론진/라도/티쏘/미도/해밀턴/캘빈클라인
1 일출과 일몰을 모티브로 우리 삶 속의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청담 플래그십 모습. 2 글로브마스터가 전시되고 있는 3층. 3 오메가의 다양한 워치 컬렉션과 주얼리 등을 만날 수 있는 1층 모습. OMEGA 스위스 워치 메이킹 브랜드 오메가가 지난 3월 30일 청담 플래그십 리뉴얼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브랜드의 장인정신, 정교한 기술력의 특징적 가치를 잘 반영한 청담 플래그십은 1층과 2층에서는 남녀 시계와 파인 주얼리 및 가죽 제품의 전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3층과 4층에서는 브랜드의 역사와 유산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 5층은 VIP 고객 행사 및 프라이빗한 라운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리뉴얼 오픈을 축하하며 플래그십 3층에서 세계 최초로 마스터 크로노미터(Master Chronometer)‘..
2016.05.26 -
(2016년5·6월호) 컬러풀 타임[예거 르쿨트르/쇼파드/보메 메르시에/까르띠에/오메가/IWC/브레게]
COLORFUL TIME 시간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비비드 컬러 스트랩 워치. 브레이슬릿과 함께 겹쳐 착용하면 팔목 위에 세련된 레이어드 스타일을 완성한다. 에디터 강민정 1 올해로 탄생 85주년을 맞은 ‘리베르소 클래식’ 워치. 케이스를 회전하면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은 주얼리 워치가 나타난다. 예거 르쿨트르 02-3440-5795 2 다이얼 위를 움직이는 무빙 다이아몬드가 특징인 ‘해피 스포츠’ 컬렉션. 쇼파드 02-6905-3390 3 손목에 두 번 감아 연출하는 ‘리네아 더블 스트랩’ 워치.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을 교체해 착용할 수 있다. 보메 메르시에 02-310-9028 4 퍼플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더한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11 다이아몬드’ 워치. 까르띠에 15..
2016.05.25 -
(2016년3·4월호) 플라이 미 투더 문/IWC/바쉐론 콘스탄틴/브레게/보메 메르시에/예거 르쿨트르/블랑팡
FLY ME TO THE MOON 구름 속에 떠오른 신비로운 달, 탁 트인 하늘에서 빛나는 아름다운 별…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연인의 손목 위에 선사하는 문페이즈 커플 워치.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IWC (남자) 12시 방향에 위치한 커다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오늘의 날짜와 요일, 달(월)과 4자리 숫자의 연도 표시까지 달력처럼 정확하게 표시한다. (여자) 직경 37mm 사이즈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워치. 우아한 자개다이얼과 어우러진 다이아몬드 인덱스,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이 돋보인다. 시계는 모두 IWC 02-3440 5604 VACHERON CONSTANTIN (남자) 6시 방향에 윤년까지 정확하게 계산하는 48개월 주기의 퍼페추..
2016.05.13 -
(2016년3·4월호) 피아제
1 PIAGET 신세계 강남 피아제 부티크가 오픈했다. 피아제의 새로운 부티크 콘셉트로 단장하여 오픈하는 이곳은 ‘언제나 완벽, 그 이상을 추구하라’는 피아제의 정신을 누구나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답게 단장되었다. 신세계 강남 피아제 부티크는 서울에 오픈한 피아제의 네 번째 부티크이자, 한국 내 다섯 번째 부티크이다. 피아제는 신세계 강남 피아제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여' 하이주얼리 특별 전시’와 오픈 기념 프로모션(2월 26일~3월 6일, 총 10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50명/일)에게 피아제가 준비한 특별한 핸드메이드 오픈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신세계 강남 부티크에만 단독으로 남성용 대표 시계인 ‘피아제 엠퍼라도 쿠씽 미닛 리피터’와 대표 여성용 시..
20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