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IES watch Sparkling TIME 2020년 스마트 혼수 가이드 PARTⅡ. 스틸에 다이아몬드 세팅.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장 고급스러운 여성 예물 워치를 만나는 방법! 이 엄선한 12개의 시계가 당신을 여성스러운 시간의 세계로 초대한다.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Night & Day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품격 있는 스틸 브레이슬릿 워치는 일상을 우아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격식을 갖춰야 할 특별한 행사, 이브닝 룩에 탁월한 여성미를 부여한다. 6시 방향에 위치한 낮과 밤 인디케이터 안에서 해와 달이 우아한 모습을 드러낸다.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은 로맨틱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블루 핸즈가 세련된 여성미를 보여주는 ‘랑데부 나잇 & 데이’ 워치. 예거 르쿨트르 Timeless C..

WATCH ladies Golden TIME 황금의 시간에 주목하라! 아름답고 고귀한 가치를 보여주는 골드 소재의 여성 예물 시계.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GOLD CASE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케이스와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의 조화! 그야말로 타임리스 클래식의 모범답안을 보여준다. (왼쪽부터) 빈티지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정사각 케이스의 ‘티파니 1837 메이커스’ 워치는 티파니 9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레드 골드 케이스가 돋보이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 워치는 IWC GOLD BRACELET 시간은 궁극의 럭셔리이자 가장 고귀한 자산이다. 골드 케이스 & 브레이슬릿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에 경의를 표하며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포착한 2019 NEW 여성 시계 왼쪽..

예물 워치 컬렉션2 wedding watch collection 안목 높은 시계 애호가를 위해 이 추천하는 예산대별 베스트 예물 워치 컬렉션 PRICE / 1천만원~2천만원 시계만큼은 좋은 것 하나를 투자해 평생토록 착용한다! 1천만원대 이상의 고가 시계를 구입할 때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를 지니는 클래식한 디자인, 고급 소재 사용 여부를 꼼꼼히 따져볼 것. ROLEX 유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갖춘 ‘데이트저스트’ 컬렉션은 세대를 거듭해 사랑받으며 예물 워치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로즈 골드 & 스틸 콤비가 돋보이는 ‘데이트저스트 41’ 워치. 1천7백만원대. 롤렉스 CARTIER 2019 SIHH에서 새롭게 선보인 ‘NEW 베누아’ 워치. 1912년 출시한 오리지널의 매력은 그대로..

WEDDING special(B) 16 베스트 웨딩 리스트 SIGNATURE JEWELRY 명품 브랜드의 시그니처 주얼리는 패션과 웨딩 주얼리의 경계를 허물었다. 매일 착용 가능한 데일리 주얼리는 다채로운 믹스 매치를 통해 더욱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9 PIAGET 2019 NEW 포제션 컬렉션 회전하는 터닝 밴드가 특징인 ‘포제션’ 컬렉션은 지난 30여 년 동안 피아제를 대표하는 진정한 주얼리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컬러풀한 젬스톤을 활용해 자신감 넘치는 현대 여성의 매력을 보여준 ‘포제션’ 컬렉션에서 2019년,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지닌 타임리스 클래식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정의한 NEW 버전을 출시했다. 피아제가 추구하는 간결함의 미학이 돋보이는 NEW 포제션 컬렉션은 핑크 골드 펜..

시계 이슈'나' The World of Innovation WATCHES 다이얼 위에서 빛나는 고도의 기술력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은 레트로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새로운 남성용 시계 FIFTYSIXⓇ 컬렉션을 선보인다.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1956년 아이코닉 레퍼런스 6073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피스이다. 파인 워치메이킹 애호가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디자인과 위상으로 주목받는다. FIFTYSIXⓇ 셀프 와인딩 스틸 또는 18K 5N 핑크 골드 케이스. 48시간 파워 리저브가 탑재된 새로운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1326이 탑재되었다.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케이스백을 통해 꼬뜨 드 제네브와 원형 그레인 및 스네일링 등의 무브먼트 마감 기법을..

웨딩스페셜(나) ENTRY-LEVEL PAIR WATCH 매일 착용해도 한결 같은 품격과 가치를 전해주는 타임리스 클래식의 진수! 예물 시계로 특히 인기 높은 명품 브랜드의 페어 워치. 가성비를 고려한 3백만원대~1천만원대 미만의 엔트리 워치를 콕 짚어 소개한다. OMEGA (남자) 오메가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컬렉션, ‘글로브마스터’가 최첨단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한 ‘마스터 크로노미터’ 모델로 업그레이드됐다. 고급스러운 18K 세드나™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여자) 춤추듯 날아다니는 나비의 형상이 눈길을 끄는 드 빌-프레스티지 듀드롭’. 18K 레드 골드 케이스 & 브레이슬릿, 우아한 자개 다이얼이 여성미를 강조한다. 모두 오메가 02-511-5797 LONGINES 180년..

SPECIAL watch(가) 2017 The Wedding Watch Guide 대한민국 럭셔리 웨딩 트렌드를 선도하는 멤버십 매거진 의 2017 예물 워치 가이드. 유서 깊은 명품 시계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 커플 워치. 그 특별한 매력을 각 브랜드 PR이 직접 소개한다. 1.IWC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가치… 예물 시계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IWC 남성 시계를 대표하는 ‘포르투기저’ 컬렉션과 여성용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은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심플함을 동시에 갖췄다. 그야말로 타임리스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by IWC PR 오성영 (남자) 직경 40.9mm,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분과 초를 측정하는 스톱 워치 기능,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

MEN’S watch 10 BEST MEN’S WATCHES 2016년 남성 예물 시계 총결산! 10개의 유서 깊은 시계 브랜드를 대표하는 10개의 워치 컬렉션. 그 특별한 매력을 각 브랜드 PR이 직접 소개한다. (A) 1 JAEGER LECOULTRE 1cm가 채 되지 않는 얇은 케이스 안에 정교한 날짜 인디케이터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마스터 울트라-씬 문’ 워치. 38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지닌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925’를 장착했다. 예거 르쿨트르 02-3449-5912 2 CHOPARD “기계식 시계 애호가가 늘어나면서 ‘L.U.C 콰트로’와 같은 고성능 무브먼트를 탑재한 컴플리케이션 워치가 예물 시계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by 쇼파드 PR 한세영 9일간의 경이로운 파워리저..

THIN vs. THICK (위부터)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두께 2.1mm의 초박형 기계식 무브먼트 ’430P’를 장착한 ‘알티플라노 38mm’ 워치. 세상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핸드 와인딩 시계인 ‘알티플라노 900P 38mm’ 워치. 케이스와 무브먼트가 통합된 구조로, 두께는 3.65mm이다. 시계는 모두 피아제 02-540-2297 얇고 가벼운 울트라-씬 워치와 묵직한 컴플리케이션 워치의 매력 대결! 유서 깊은 시계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집약한 13개의 남성 시계.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ULTRA-THIN WATCH 극도로 얇은 초박형 무브먼트 안에 정밀 기계 공학 노하우를 담은 울트라-씬 워치. ‘세상에서 가장 얇은 시계’라는 신기록을 향한 워치메이커의 도전으로 탄생한 마스..

1 일출과 일몰을 모티브로 우리 삶 속의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청담 플래그십 모습. 2 글로브마스터가 전시되고 있는 3층. 3 오메가의 다양한 워치 컬렉션과 주얼리 등을 만날 수 있는 1층 모습. OMEGA 스위스 워치 메이킹 브랜드 오메가가 지난 3월 30일 청담 플래그십 리뉴얼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브랜드의 장인정신, 정교한 기술력의 특징적 가치를 잘 반영한 청담 플래그십은 1층과 2층에서는 남녀 시계와 파인 주얼리 및 가죽 제품의 전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3층과 4층에서는 브랜드의 역사와 유산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 5층은 VIP 고객 행사 및 프라이빗한 라운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리뉴얼 오픈을 축하하며 플래그십 3층에서 세계 최초로 마스터 크로노미터(Master Chronometer)‘..

COLORFUL TIME 시간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비비드 컬러 스트랩 워치. 브레이슬릿과 함께 겹쳐 착용하면 팔목 위에 세련된 레이어드 스타일을 완성한다. 에디터 강민정 1 올해로 탄생 85주년을 맞은 ‘리베르소 클래식’ 워치. 케이스를 회전하면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은 주얼리 워치가 나타난다. 예거 르쿨트르 02-3440-5795 2 다이얼 위를 움직이는 무빙 다이아몬드가 특징인 ‘해피 스포츠’ 컬렉션. 쇼파드 02-6905-3390 3 손목에 두 번 감아 연출하는 ‘리네아 더블 스트랩’ 워치.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을 교체해 착용할 수 있다. 보메 메르시에 02-310-9028 4 퍼플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더한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11 다이아몬드’ 워치. 까르띠에 15..

FLY ME TO THE MOON 구름 속에 떠오른 신비로운 달, 탁 트인 하늘에서 빛나는 아름다운 별…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연인의 손목 위에 선사하는 문페이즈 커플 워치.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IWC (남자) 12시 방향에 위치한 커다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오늘의 날짜와 요일, 달(월)과 4자리 숫자의 연도 표시까지 달력처럼 정확하게 표시한다. (여자) 직경 37mm 사이즈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워치. 우아한 자개다이얼과 어우러진 다이아몬드 인덱스,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이 돋보인다. 시계는 모두 IWC 02-3440 5604 VACHERON CONSTANTIN (남자) 6시 방향에 윤년까지 정확하게 계산하는 48개월 주기의 퍼페추..